2019년 노인인식개선 사진 공모전 '나의 마음에 나비를 새기다' 당선작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년06월13일10시29분07초
  • 조회수 :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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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_김O하_노인의 목소리를 들어요, 우리의 희망을 들어요.jpg

 

2019년 노인인식개선 사진공모전 대상
노인의 목소리를 들어요, 우리의 희망을 들어요. / 김O하
‘나비새김’의 나비(노인)를 따뜻한 빛(희망)을 가진 우리의 두 손으로
 학대받는 노인들을 찾아 보호하고 도움을 주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사진입니다.


 

최우수상_노O권_어무이 손잡고.jpg

 

2019년 노인인식개선 사진공모전 최우수상
어무이 손잡고 / 노O권
어릴 때는 어무이가 내 손을 잡고 끌어 주셨는데 이제는 내가 어무이 손을 잡고 끌어드립니다.
건강하게 오래도록 함께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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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노인인식개선 사진공모전 우수상
내 이름 / 김O경
복지관에서 어르신 한글교실 자원봉사 중 본인의 이름만 계속 쓰고 계시는 어르신이 있어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할머니, 왜 이름만 쓰세요?” “내 나이 80인디, 인제서야 내 이름을 써봐서 그려, 안 까먹을라고.” 라고

대답하시는 얼굴에는 그동안의 서러움과 이제라도 알았다는 기쁨이 섞여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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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노인인식개선 사진공모전 우수상
최고의 바리스타를 꿈꾼다. / 박O식
무언가를 배우고 취업하기에는 나이가 걸림돌이 될 수 없듯이

젊은 바리스타 못지않은 열정을 불태우며 근무하시는 최고의 바리스타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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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노인인식개선 사진공모전 장려상
여행 / 김O수
어르신 부부가 여행 하시며 바닷가를 바라보는 모습이 여유롭고 아름다워 보여 촬영하였습니다.


 

장려상_육O령_나비의 날갯짓.jpg


2019년 노인인식개선 사진공모전 장려상
나비의 날갯짓 / 육O령
노인 분들의 댄스스포츠의 동작들은 마치 한 마리의 나비 같았습니다.

턴을 돌고, 발돋움을 해 점프도 하고, 날갯짓과 같은 포즈를 짓고…
저는 이러한 노인 분들의 춤추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나비라는 모습을 차용하여 아직도 젊었을 적과 같은 열정, 즐길 줄 아는 태도를 가지고
댄스스포츠 동아리 활동을 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비유하여 작품을 촬영하였습니다.


 

장려상_정O호_봄 꽃 속의 해녀들.jpg

 

2019년 노인인식개선 사진공모전 장려상
봄 꽃 속의 해녀들 / 정O호
신양리 앞 바다에서 물질 후 저 무거운 망탱이를 지고

날카로운 바위까지 헤치며 나오는 해녀들을 보고 대단하단 생각이 절로 든다.
해녀가 되길 잘 했다는 칠순 가까운 할머니의 말씀에 제주의 희망이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제주에 20세 미만의 해녀가 딱 한 명이라니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해녀 보호 육성 대책 마련이 시행됐으면 하는 생각이 절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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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노인인식개선 사진공모전 장려상
함께 잡은 손 / 이O울
어린아이가 잡은 손은 힘이 없지만,

그 작은 손길이 학대받는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며

노인 학대를 줄여갈 수 있는 작은 시작점이라고 생각했고,

비록 작은 손길일지라도 힘든 고통을 받는 분들을 위로하며
함께 나아갈 수 있는 큰 계기라고 생각하여 촬영하였습니다.


 

장려상_유O해_우리 이대로 멈출수만 있다면.JPG

 

2019년 노인인식개선 사진공모전 장려상
우리 이대로 멈출 수만 있다면 / 유O해
벚꽃 만발한 화려한 봄날 동네 둑방 언덕 의자에 앉아

지난 시절의 추억과 꿈 많던 젊은 시절을 회상하듯,

봄기운 듬뿍 받으며, 친구들과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며,

더도 말고 지금 이대로 멈출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헤아려보면서 벚나무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담았습니다.

 

장려상_홍O미_기록하세요 희망 번호, 들어줄게요 당신의 이야기.jpg

 

2019년 노인인식개선 사진공모전 장려상
기록하세요, 희망번호. 들어줄게요, 당신의 이야기. / 홍O미
어린 시절, 지금은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가 빛바랜 수첩을

항상 주머니에 넣고 다니셨던 것이 기억이 났다.

거기엔 서툰 글씨로 삐뚤삐뚤 자식들을 비롯해 자신에게

중요한 사람이나 기관의 연락처들이 적혀있었다.

그런데 시집을 와서 보니 시부모님도 비슷한 방법으로 기록을 하고 계셨다.

통신 기기 사용에 서툰 어르신들이

평소 어디엔가 기억하고 싶은 연락처를 적어두는

습관이 있으시다는 것에 착안하여 카메라에 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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